- 약 2달 동안 2만 명 이상 참여
- 9월부터 서로걷기 챌린지 재개

인천 서구, 서로걷기 챌린지.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 서로걷기 챌린지.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가 지난 4월부터 진행했던 ‘건강 up!, 서로걷기 챌린지’ 사업을 종료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걷기 챌린지 사업은 ‘서로e음’ 앱과 걷기 앱을 연동해 목표 걸음 수 50만 보를 달성하면 서로e음 캐시 1만 원을 지급하고 100만 보를 달성하면 추가 1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인천 서구는 올해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예산이 소진된 지난 6월 2일 사업을 종료했다. 이번 걷기 챌린지에는 지난해보다 7천 명이 증가한 총 22,118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50만보 이상 걸은 참가자는 7,272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서구는 걷기 문화 확산세가 이어지도록 기존 챌린지 참여자 중 오는 30일까지 100만 보를 달성하면 건강증서와 핀 배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 중에는 3주간 매일 8천 보 이상을 걷는 ‘기운88 걷기 습관 챌린지’를 운영하고 9월부터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서로걷기 챌린지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봉수 서구 보건소장은 “주민들께서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도록 다양한 걷기 사업을 운영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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