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주간 30만 보 달성 시 상품권 제공
- 지역 내 걷기 분위기 활성화 기대
논산시가 6월과 7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30만 보 걷기대회를 진행한다.
6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워크온’을 설치하고, ‘논산시민 다모여라 1530 3GO’ 커뮤니티 가입한 후 커뮤니티 페이지 내에 있는 ‘논산시와 함께하는 6-7월 30만보 걷기 챌린지’에서 ‘참여(예약)하기’버튼을 누르면 된다.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의 경우 만보계를 이용하여 인증하는 것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 내에 1주일 이상, 30분(6천 보) 이상 걷기 운동을 실천하여 30만 보를 달성하면 농촌사랑(농협) 상품권과 문화상품권 중 사용이 편리한 쿠폰을 한가지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논산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새해다짐 1530! 운동습관 만들기’챌린지를 통해 운동 습관을 형성한 참가자들이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꾸준한 걷기를 실천함으로써 흥미와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지역 내 걷기 분위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2020년 2월 스마트앱을 활용한 주머니 속 걷기 친구 만들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22년 5월 기준 한번에 10분 이상, 하루 총 30분 이상, 주5일 이상 걷기를 규칙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참여자가 평균 69.7%로 올해 목표인 55%를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총 참여자는 6,628명(모바일 앱 참여자 6,253명 만보계 참여자 375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운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주민들의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걸으면서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안성맞춤 건강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1월부터 이어오던 운동습관 만들기 챌린지에 참여하여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었다면 이번 챌리지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즐거움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행사를 개최해 함께 건강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