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담쓰담 걷기’로 환경보호도 실천
- 금연 전시회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진행
인천광역시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담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담배, 그 시작과 끝은 모두 환경파괴입니다」 주제로 걷기 챌린지 운영과 금연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우선,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금연실천에 도움이 되는 「쓰담쓰담 금연다짐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주워 담는다는 의미로 세계 금연의 날의 주제를 활용한 금연실천과 더불어 환경보호도 할 수 있는 챌린지다.
걷기 챌린지는 6월 2일부터 6월 15일까지 운영되며, 10만 보를 달성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쓰레기를 주워 담은 인증 사진과 활동소감을 게시판에 등록한 참여자 중 우수자를 선정해 별도 상품도 지급한다.
다중밀집지역인 부평역 지하철 역사 내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공하는 담배와 환경의 영향 포스터 및 금연지원서비스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6월 한 달간 전시할 계획이다.
6월 19일에는 월미공원 제물포마당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천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인천지역암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나에게 꼭 맞는 금연지원서비스가 무엇인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체지방 및 스트레스 등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아울러, 암검진과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정형섭 인천광역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은 물론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금연실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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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kks@odi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