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 등 스릴 넘치는 경험 제공
- 치악산 둘레길, 역사·문화·생태자원이 어우러진 걷기 여행
- 뮤지엄산, 문화와 예술 경험할 수 있는 전원형 뮤지엄

원주시, 소금산 울렁다리. 원주시 제공
원주시, 소금산 울렁다리. 원주시 제공

강원도 원주시의 주요 관광지인 간현관광지, 치악산 둘레길, 뮤지엄산 등 3곳이 '2022년 지자체 추천 안심 관광지'로 선정됐다.

안심 관광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치유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로 지자체 추천을 통해 한국관광공사가 평가·선정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 국민이 안전하게 찾고 힐링할 수 있는 전국의 관광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성과 쾌적성, 기본방역,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간현관광지는 소금산·간현산의 절경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문화 관광지로 소금산 출렁다리, 소금 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로 이어지는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치악산 둘레길은 11코스 총연장 139.2km로 치악산 구석구석 역사·문화·생태자원이 어우러지도록 연결되어 있다. 

지정면 월송리에 위치한 뮤지엄산(Museum SAN)은 문화와 예술의 울림을 만날 수 있는 전원형 뮤지엄으로 오솔길을 따라 웰컴 센터, 잔디주차장을 시작으로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명상관, 스톤가든 그리고 제임스터렐관으로 이어져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24일 "안심 관광지로 선정된 3곳 모두 빼어난 자연경관과 즐길 거리를 갖춘 원주의 대표 관광지"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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