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전문역사해설사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
- 걷기 후에는 감수성 향상 교육도 진행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40계단 한마음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여성민우회 주관으로 5월 23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원주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문해설사의 ‘학성동 광명마을 희매촌 역사 바로보기’ 현장 강의와 함께 학성동 희매촌 지역을 걷는다. 걷기 코스는 원주시사회복지센터 앞 희망촌 유래비→40계단→문화예술공간 예정지→역전시장→(구)원주역→벽화의 거리→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의 순서로 이어진다.
걷기 후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성 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희매촌은 성매매 집결지로, 60년 전 종사 여성만 500명에 달했으나 학성동 유동인구 감소,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시행 등으로 쇠락했다. 원주시는 지난 3월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병행하여 남은 성매매 업소에 대해 보상이 완료된 80% 시설에 대해 철거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용 공간 확대, 성매매 업주 업종변경 지원, 시민 공감대 확산, 합동단속, 야간 아웃리치 등을 통해 성매매 여성 상담 및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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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kks@odi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