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명 시민이 직접 꾸민 개성만점 정원 눈길

익산시, 신흥공원 유채꽃밭. 익산시 제공
익산시, 신흥공원 유채꽃밭.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신흥공원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봄부터 신흥공원의 힐링 산책로 2.1km 구간에 영산홍 등 3종 34,980본과 2,000㎡의 유채꽃밭을 마련해 신흥공원에 아름다운 색을 입혔다.

신흥공원의 활짝 핀 아름다운 유채꽃과 숲길을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 특색 있는 벤치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산책과 힐링을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채꽃밭 인근에 위치한 ‘꽃바람 정원’은 가족 단위 시민과 아동친화 서포터즈 등 120명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는 등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며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계절 변화에 따라 계절 꽃밭을 조성해 연중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강금진 익산시 늘푸른공원과장은 “신흥공원은 물과 숲 그리고 꽃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을 벗삼아 걸으며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드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