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5일 서울숲 200명 주민 참여한 가운데 성료

성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걷기대회. 성동구 제공
성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걷기대회.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서울숲에서 2022년 치매극복 걷기캠페인 ‘기억을 찾는 숲’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봄 개최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 걷기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인식개선을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캠페인이 진행된 서울숲에서는 200명의 주민들이 무인 치매검진 신청,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치매대상자 및 가족 응원 머그컵 증정, ‘숲을 담은 컵’ 인증 챌린지 등 비대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치매대상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문구의 머그컵과 숲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숲을 담은 컵’ 인증 챌린지는 대상자에게는 응원메시지를, 참여자에게는 모자와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었으며 식목일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도 제공했다.

일상 속 생활습관화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3.3.3 치매예방수칙(3권 : 운동, 식사, 독서 3금: 절주, 금연, 뇌손상예방 3행 : 건강검진, 소통, 치매조기발견)에서 가장 쉽고도 우선시 되는 것이 걷기 운동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권장하고, 무료 치매·우울검진신청을 받으며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

성동구 치매안심센터 허재혁 센터장은 “2022년 치매극복 걷기캠페인은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더불어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드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