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생, 망덕포구에서 배알도까지 함께 걸으며 섬진강 지킴이 활동 전개
전남 진월초등학교(교장 조미영) 전교생이 4일 섬진강변 걷기 도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걷기 도전활동은 학교 주변에 있는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둘러보고 인내심을 기르며, 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로 학교 주변에 핀 벚꽃 앞에서 사진을 찍고, 망덕 포구에 있는 윤동주 유고 시집이 발견된 정병욱 생가를 둘러보고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망덕 포구와 배알도를 연결하는 별 헤는 다리와 해맞이 다리를 건너면서 강 위에서 섬진강 주변의 다양한 환경들을 관찰했다.
진월초 전교생은 매년 도전활동으로 자전거 하이킹과 마을을 담은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우리 마을 보물찾기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주변의 자연 환경과 문화 유산을 배우고 나누고 도전해 보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섬진강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4학년 김다민 학생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걸어서 힘들기도 했지만 벚꽃길과 섬진강을 따라 걷다 보니 답답한 가슴이 시원하고 친구들과 함께 걸어서 즐겁게 다녀왔어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4학년 양세은 담임 선생님은 “섬진강은 많은 자연적·역사적 보물을 간직하고 있어서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에 너무 좋고, 학생들도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알고 자부심을 가지며 진월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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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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