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발산동 어싱동호회 맨발 걷기 실천

정발산공원. 경기영상위원회 제공
정발산공원. 경기영상위원회 제공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싱동호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어싱동호회는 매주 수·금요일 10시에 정발산공원 생태학습장에서 모여 정발산공원을 맨발로 걷는 모임으로 현재 60여 명이 가입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년 12월, 정발산동 주민자치회의 제안으로 정발산공원에 둘레길과 어싱로드가 조성됨에 따라 누구나 맨발로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매주 정발산공원에 모인 어싱동호회 회원들은 간단한 건강체조를 하고 맨발로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정보를 공유한다.

정발산동 어싱동호회는 정발산동 주민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희망자는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정발산둘레길은 총길이 3.5㎞로 기존 산책로와 경사가 완만한 곳을 연결하고, 공원은 물론 CCTV 설치로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진윤숙 주민자치회장은 “어싱동호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동호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발산동 건강마을 만들기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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