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말 준공,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

인천광역시, 선재도 해안길 기본계획도.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 선재도 해안길 기본계획도.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사업’의 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선재도는 인스타 핫플레이스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카페, 캠핑장, 펜션 등 관광휴양시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부족하다는 평가였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선재도 어촌정주어항인 넛출선착장부터 유휴 해변을 따라 해안경관이 아름다운 드무리해변까지 해안길과 전망대를 설치하는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약 35억 원을 투입하여 해안데크길 760m, 백사장길 230m 총 연장 990m의 길과 전망대 1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사업’은 올해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말 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다.

선재도에 해안길이 조성되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함을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신 인천광역시 해양친수과장은“인천의 천혜자원인 해양자원을 활용해 관광·휴양·여가활동 및 바다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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