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26일 걷기 목표 달성자 700명에 혜택

광양시, 워크온 암 예방 챌린지 안내 포스터. 광양시 제공
광양시, 워크온 암 예방 챌린지 안내 포스터. 광양시 제공

전라남도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건강 걷기 실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3월 암 예방 챌린지’를 운영한다.

암 예방을 위한 활동 중 하나인 걷기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챌린지는 3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1걸음당 1마일리지 적립으로 1일 최대 9천 마일리지가 누적되며 본인의 걷기 활동량에 따라 총 7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챌린지 기간 중 13만 4천 보를 걸으면 13만 4천 마일리지가 쌓여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 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16만 1천 보를 걸으면 16만 1천 마일리지가 쌓여서 1만 원 쿠폰과 교환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스마트폰의 위치 설정을 반드시 켜야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061-797-3797)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는 생활 속 움직임을 활성화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율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워크온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매월 1회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904여 명이 가입해 걷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서영옥 광양시 건강증진과장은 “워크온 암 예방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암 예방수칙을 실천하며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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