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도시철도(약칭 우이선)은 북한산우이역에서부터 신설동역에 이르는 도시철도로 출퇴근 소요시간 단축과 교통체증 해소 효과 등 서울동북지역의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에 발맞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2일(토) 오전 10시 우이동 차량기지에서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식이 열렸다.
우이신설 도시철도(약칭 우이선)은 북한산우이역에서부터 신설동역에 이르는 도시철도로 출퇴근 소요시간 단축과 교통체증 해소 효과 등 서울동북지역의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강북구 내에 있는 역사는 ‘솔샘역’, ‘삼양사거리역’, ‘삼양역’, ‘화계역’, ‘가오리역’, ‘4?19민주묘지역’, ‘솔밭공원역’, ‘북한산우이역’ 총 8개로 이번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에 발맞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북구는 북한산둘레길을 따라 우이동에서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묘역, 봉황각 등 국립공원 주변으로 각종 문화시설들을 갖추고 여기에 강북구가 지닌 여러 근현대 역사?문화유산들을 엮어 1박 2일 스토리텔링 관광코스로 개발 중이다.
또한 관광벨트 조성 세부사업인 근현대사기념관 건립, 우이동 만남의 광장 개장, 너랑나랑우리랑 힐링 스탬프 투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우이동 가족캠핑장, 예술인촌 조성, 우이동 먹거리마을 도로확장 공사 등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우이선 개통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및 둘레길 탐방객들의 안전성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 만큼 인근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시철도 역사주변 상권 활성화, 근현대사기념관 주변 카페거리 형성 등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으로 구의 역점사업인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의 다양한 세부 사업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으로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이 더욱더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강북구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담은 세부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북구는 이번 도시철도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동시에 역세권 개발로 소비 수요가 증가하고 ‘북한산 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에 따른 문화?관광수요까지 더해져 진정한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강북구청

홈페이지: http://www.ga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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