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곡온천 관광특구 뒤 종암산, 덕암산 일대 3.5km
- 주민 휴식 공간이자 관광명소로 기대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부곡온천 힐링둘레길'을 개통했다.
창녕군은 2020년 말부터 2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부곡면 부곡온천 관광특구 뒤 종암산, 덕암산 일대에 기존 등산로와 새 등산로를 연결한 길이 3.5㎞ 힐링둘레길과 덕암산 기슭에 전망대 1개소를 조성했다.
78℃로 국내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은 과거 국민관광지, 관광특구로 지정돼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 제거 등 의료적 효능이 입증돼 지금도 연간 300만여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
부곡온천관광특구에는 현재 24개소의 온천수 이용업소가 영업 중이며, 가족탕으로 변신하여 코로나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창녕군은 부곡온천 힐링 둘레길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겅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부곡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포늪, 화왕산 등 생태 관광지와 연계해 연간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부곡온천 힐링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곡온천과 함께 새로운 관광체험을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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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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