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단장 황교익)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관내 해안가와 나들길의 환경정비를 시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장 17명이 참여해 죽산포구, 월선포, 남산포와 나들길 주변 해안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20개의 코스로 구성된 강화나들길은 각 코스 별로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도보여행길로,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려시대의 왕릉과 건축물, 조선시대에는 외세 침략을 막아 나라를 살린 진보와 돈대 등 역사와 선조의 지혜가 스며 있는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세계적 갯벌과 저어새·두루미 등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다.
황교익 교동면 이장단 단장은 “관광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아름다운 교동면의 바닷가가 오염되는 것이 안타깝다. 이장단이 앞장서서 해안쓰레기 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청소활동에 임해 주시는 이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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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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