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활용 걷기 생활화
- 3월 17일까지 20만 보 걷기 챌린지

영동군 걷기 습관 프로젝트. 영동군 제공
영동군 걷기 습관 프로젝트.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비대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습관 프로젝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움츠러든 일상 속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이번 ‘걷기 습관 프로젝트’ 챌린지는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30일간 20만 보를 목표로 진행된다. 하루 걸음 수가 1만 보로 제한되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걸어야 달성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영동군민 누구나 회원 가입 후 걷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걸음 수가 측정되는 플랫폼으로 친구나 이웃을 초대해 서로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순위를 비교하는 등 재미있게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 이후 챌린지 화면에서 영동군 챌린지를 찾아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선택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영동군은 목표를 달성한 군민 중 400명을 추첨하여 중금속 흡착, 정화작용, 향균효과 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대한민국 천년자원 ‘영동 일라이트’를 함유한 비누, 치약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동군 보건소 이영희 건강증진과장은 “워크온 사업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상황 속에서도, 간단히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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