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주의사항‧비상 대처요령 등 담은 새로운 안전영상 공개
- 그림, 영문 자막, 수어 해설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

북한산생태탐방원 안전영상. 국립공원공단 제공
북한산생태탐방원 안전영상. 국립공원공단 제공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원장 문명근)이 새롭게 제작한 ‘북한산생태탐방원 이용수칙 및 안전 안내영상(이하 안전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국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북한산생태탐방원의 시설과 생태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제작됐다. 공개된 안전영상의 제목은 “힐링‧행복은 안전으로부터”이다. 

영상은 총 3분 분량으로 모두의 힐링을 위한 생태탐방원 이용 예절(코로나19 예방 수칙, 휴대전화 이용 예절, 흡연‧음주 금지, 분실 등), 모두의 행복을 위한 안전 주의사항(계곡 출입 및 물놀이 금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비상약품 안내 등), 비상상황 시 대처요령(비상대피로 및 소화기 위치 안내, 화재‧지진 상황 시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영상은 연령과 언어에 관계없이 불특정 다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장애인 등의 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징적인 그림을 사용하고, 한글 음성과 자막, 영어 자막, 수어 해설 영상을 모두 포함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의 주의 집중을 높이기 위해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와 꼬미’를 사용하였다.

해당 영상은 국립공원영상 홈페이지(tv.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 북학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북한산생태탐방원은 생태체험‧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북한산권의 우수한 자연 생태계를 바탕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 미래세대 환경교육, 환경분야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운영하고 있다.

북한산생태탐방원은 시설 이용 전 안전영상을 상영하여 고객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명근 북한산생태탐방원 원장은 “철저한 안전관리로 국민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태관광 시설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하며, “코로나19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자연의 힘으로 힐링과 행복을 전하는 본래의 소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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