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포가시연습지, 생태녹색관광분야 선정
-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친화적 걷기 환경 조성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에서 생태녹색관광분야, 코리아둘레길 쉼터 프로그램 운영 2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총 3억 6,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경포가시연습지는 계절에 따라 북쪽으로 시베리아 캄차카반도에서 남쪽으로 호주, 뉴질랜드까지 여름 철새, 겨울 철새, 나그네새들 112종이 오가는 귀중한 서식처이다.
생태녹색 관광분야에 경포가시연습지가 선정됨으로써 습지 일원을 대상으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코리아둘레길은 총 4,544km의 국내 최장 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해파랑길 강릉 구간은 한국여성수련원 입구에서 시작하는 35코스에서 주문진 해변에서 마무리되는 40코스까지이다. 소나무 숲, 정동진, 강릉 중앙시장, 경포대 등 내륙과 해변을 오가며 강릉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코리아둘레길 쉼터 사업을 통해 동해안 지역의 해파랑길 노선에 대한 지역 관광정보 제공, 숙박 및 휴식 예약 가능, 음료 판매 및 물품 보관, 세탁 지원 등 쉼터를 운영함으로써 친화적 걷기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레저활성화 사업이 지역특화 공모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1억 6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근진 해중공원을 중심으로 스킨스쿠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로 강릉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화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강릉에서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관광 만족도 제고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릉 경포가시연습지 생태광광 안내
http://www.gnecotour.com
해파랑길 강릉구간 안내
https://bit.ly/3J0jm1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