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경강사랑지킴이, 힐링도보테라피 환경정화 활동 진행
- 만경강길, 주민 주도의 생태기행 활동 활발
만경강사랑지킴이(회장 이현귀)가 지난 14일 만경강 힐링도보테라피 제2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힐링도보테라피 제2구간은 밤티마을에서 시작해 아랫밤티, 신사봉, 묵계마을, 원사봉을 지나 거인마을 면민운동장에서 끝난다.
이 구간은 산길, 징검다리, 포장도로까지 다양한 길이 이어져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코스로 지난 1월 초에는 밤티마을과 묵계마을 주민들이 길이 끊어진 부분을 자발적으로 정비했다.
생태학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만경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주민주도의 '만경강사랑지킴이'는 만경강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철새탐조여행, 쓰담걷기(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활동 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만경강은 호남평야를 가로지르는 젖줄로 동상면, 고산면, 봉동읍, 삼례읍을 지나 익산, 김제, 군산을 거쳐 서해로 흘러가는데 이 중 60%가 완주에 속해있다.
만경강길은 지난해 11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환경을 지키는 착한 발걸음' 테마에 '너른 들과 푸른 강물 따라 걷는 생태기행 완주만경강길'로 선정된 바 있다.
동상면에서 시작되는 발원샘부터 삼례읍 해전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52km 구간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7개 코스와 주민 주도의 활발한 생태기행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경강사랑지킴이 관계자는 "만경강 힐링도보테라피의 성공을 위해 주민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자발적인 주민들의 노력이 만경강 힐링도보테라피를 성공시킬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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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kks@odi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