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도심 속 올레길로 조성된 제주도 하영올레가 26일 2코스의 개장식을 가진다.
하영올레는 3개의 코스로 구성된 서귀포 도심 속 올레길로 지난 달 1코스가 개장되어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주말에 2코스가, 다음 달에 3코스가 개방되어 또 다른 서귀포 여행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장괴는 하영올레 2코스의 테마는 '문화'로 서귀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26일 열리는 개장식에는 서귀포시 시장의 축사와 함께 (사)한국걷는길연합의 최종남 이사장 및 40여 명의 회원들,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축사가 끝난 후 하영올레 2코스를 함께 걸을 예정이다.
그동안 제주 올레길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아와 걷기를 즐겼다. 그러나 제주도 내륙 및 도심지에서의 걷기 코스는 비교적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존재해 왔다.
이번 하영올레를 통해 또 다른 제주도의 걷기여행에 대한 재미와 관심이 되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