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숲으로 형성된 화양근린공원과 생태습지로 조성된 함평천생태습지, 그리고 도시공원 형태로 잘 가꾸어진 엑스포공원을 연결하는 6㎞의 도보길인 ‘함평천지길’을 조성했더고 밝혔다.
함평천지길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곳곳의 테마공원에 조형물과 포토존 등이 있어 관광객들은 수산봉 숲속 둘레길, 나비다리, 낙우송길, 사색정원, 사랑정원, 신화정원, 기억정원, 장미정원, 소나무길, 등나무길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군은 여기에 인문학적인 연구,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테마 공원을 조성하고, 각 테마에 부합하는 공공디자인까지 더해갈 예정으로 함평천지길과 테마공원 조성으로 군은 연중 방문이 가능한 휴식 중심의 관광지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함평군은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비대면 및 야외에서의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기 위해 ‘4․4․8 함평 관광 프로젝트’(바다에서 4시간, 숲에서 4시간, 함평숙소에서 8시간 머무르는 관광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수산봉을 오르는 스카이워크, 전망타워, 짚라인, e모빌리티 체험길 등을 추가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함평천지길을 포함해 일대의 공원과 정원 등을 하나의 ‘함평나비정원’으로 조성하는 5개년 계획을 수립,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