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채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산 세 곳을 24시간 안에 오르는 "3 Peaks Challenge"를 소개, 완주한 제임스 후퍼와 더스틴 니퍼트, 조나단 프로우트, 데이비드 로우 등 네 명의 외국인들에게 큰 관심과 찬사가 쏠리고 있다.
3 Peaks Challenge는 영국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을 가진 아웃도어 레포츠의 방식으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스에 있는 가장 높은 봉우리 3개를 24시간 안에 오르는 것(벤 네비스 1345m, 스카펠 파이크 978m, 스노든 1085m)이다. 많은 이들이 극한의 도전으로 선택하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소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한라산(1947m), 지리산(1915m), 설악산(1708m)이 그 대상이 되었다.
참가자는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 험준한 세 산을 오르는 극한도전에 나섰고 결국 19분을 앞두고 전원 성공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에 팀의 리더를 맡은 제임스 후퍼는 본격적으로 한국의 3 Peaks Challenge 홈페이지(http://www.k3p.kr/)를 개설하고 3 Peaks Challenge의 홍보에 나섰다.
도전은 24시간 내에 혹은 3일 안에 마칠 수 있으며 대상은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1947m), 경남과 전남에 걸쳐있는 지리산 (천왕봉 1915m), 강원도의 설악산 (대청봉 1708m), 이다.
추천 코스는 한라산 등산의 경우는 성판악 코스(9.6km) 하산 관음사 코스(8.7km)로, 지리산 등산은 중산리 코스(5.4km) 하산 중산리 코스(5.4km)로, 설악산 등산은 오색 코스(5km) 하산 오색 코스(5km)로 소개하고 있으며 총 등산 거리는 39.1km에 달한다.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완주 성공시 이름을 기록에 남기고 특별 완주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 티셔츠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