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양주시는 지역 숲길의 활성화를 통한 공익적 가치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도모를 위해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을 5월 22일 양주 숲길에서 시범운영 한다고 전했다.

‘스마트 숲길체험’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해당 지역의 특산품과 명소 등을 표시한 GPS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실행하여 숲길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GPS를 통해 특정 이벤트 지역에서 퀴즈 및 미션 등을 수행하며 즐겁게 숲길을 걸을 수 있다.

먼저 양주시에서 시작되는 스마트 숲길체험 시범운영 이벤트는 양주 불곡산 숲길에서 5월 22일과 23일, 5월 29일과 30일 2주간 진행되며 경기도 양주 ‘불곡산 둘레길’ 내 등산코스(양주관아지~산림욕장~삼거리~상봉)와 둘레길코스(양주시청~삼거리~유아숲체험장~양주관아지)에서 즐길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양주별산대 놀이마당 앞 부스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받고 실행하여 코스를 걸으면 되며 구간 내에서 퀴즈 풀기 및 야생화 사진촬영 등의 미션을 수행 후 전자인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장소를 전부 탐방하여 완주하였을 경우 별도의 기념품 등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숲길관광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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