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에 걸쳐 봄철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주요등산로의 산악위치표지판과 간이구조구급함을 점검했다.

팔각산과 블루로드 등산로에 주로 위치해 있으며, 산악 사고 발생시 산악위치표지판은 조난, 부상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자신의 위치를 119에 알려 신속한 구조를 돕는다.

한편 영덕 일대 국가지점(산악위치)번호판은 팔각산 등산로 20개, 블루로드 등산로 31개 등 총 51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간이구급함은 3개가 설치되어 있다. 구급함에는 압박붕대, 소독제, 부목 등 응급약품이 비치되어 등산객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영덕소방서 김성진 119구조구급대장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하여 등산로 외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등반시 가급적 식별이 쉬운 밝은 색의 옷을 착용할 것을 권장하며, 산행시 산악위치번호판의 위치도 잘 알아둔다면 사고나 위험이 발생할 때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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