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그린 워킹로드
장유 그린 워킹로드

김해시는 시의 대표 생태하천인 대청천, 율하천과 조만강을 연결하는 최장 13.5㎞ 둘레길인 '장유 그린 워킹로드'를 내주 착공한다고 알렸다.

김해시에서 명품 올레길이 될 것이라 자랑하는 '장유 그린 워킹로드'는 생태하천과 반룡산 등산로를 함께 이어 강과 산, 숲이 함께하는 품격있고 녹지의 푸름이 가득한 둘레길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반적인 걷기코스와 산림욕 코스를 별도로 개발, 걷는이가 선택하여 걸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변의 율하2단지 등의 주거지약에서도 둘레길로 진입할 수 있도록 관동교 하부의 산책로와 연결할 예정이다.

'장유 그린 워킹로드'는 길이에 따라 단거리(대청고 인근 ~ 반룡산 공원 ~ 율하천. 10.6km)코스와 장거리(조만강 ~ 대청천 ~팔판마을 ~율하천 ~ 조만강. 13.5km)코스로 나뉘어질 예정이다.

또한 둘레길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연계하여 더욱 걷는 재미를 크게 늘릴 계획으로 대청계곡, 신안계곡 등의 계곡과 율하천의 카페거리, 장유예술촌, 김해공방마을 등이 둘레길과 어우러지게 된다. 

김해시가 예전부터 계획한 율하천과 장유 둘레길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내주에 첫 삽을 뜨는 '장유 그린 워킹로드' 조성사업이 또 다른 김해시의 힐링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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