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힐링’ 주제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2월26일부터 7월15일까지 운영
- 참가자들 선착순 모집 나서, 해양치유지원팀에 문의
- 해양치유센터 뿐만 아닌 해양기후치유센터 등의 치유시설을 함께 집적한 해양치유단지 계획

완도 해양치유산업 계획
완도 해양치유산업 계획

완도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인 해양문화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올해 해양 치유프로그램을 기획,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으로 신지면 명사십리 부지에 지상 1층, 6동, 연면적 390㎡ 규모로 조성된다.

해양문화치유센터가 건립되면 해양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인체 오감 치유프로그램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문화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심신 치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양치유센터·해양기후치유센터 등의 치유시설을 함께 집적한 해양치유단지가 조성되어 새로운 치유관광, 힐링관광지로서 거듭나게 된다.

이에 따라 완도군은 ‘몸&힐링’을 주제로 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2월26일부터 7월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관광객과 일반인 대상은 10차례, 12개 읍·면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12차례 운영할 예정으로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해변엑서사이즈, 명상 등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해수, 해양생물을 이용한 해수찜, 꽃차 시음, 해양치유 음식 시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몸&힐링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회차당 선착순 30명으로 모집되며 대상은 관광객과 지역민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완도군 홈페이지나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 55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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