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 대광리 역고드름, 빙주(氷柱)의 위압감에 감탄
-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 탄약고로 쓰이던 동굴, 주변에 볼거리 가득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역고드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역고드름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의 종착지이자 경기 평화누리길 전체의 종착지이기도 한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의 역고드름이 추운 날씨 속에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대광리 역고드름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탄약고로 쓰이던 터널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미군의 폭격에 생긴 천장의 균열에 물기가 스며들어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 속에서 맺히는 현상이다.

물이 떨어지면서 계속 얼어붙다가 바닥에 닿아 바닥의 얼음과 하나가 되어 거대한 빙벽, 빙주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매년 12월~3월 사이 관측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 백마고지역, 신탄리역, 차탄천 교량, 고대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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