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이어진 숲길, 등산로 정비 사업, 올해에도 박차
- 군 전역을 숲길과 산책로, 공원으로 잇는 녹지정책 계획

기장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군 전체를 둘레길, 숲길 등으로 잇는 친환경 군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기장군은 작년부터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여 달음산, 망월산, 일광산, 백운산 등의 등산로를 정비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곰내재 숲속쉼터 조성사업과 일광해수욕장에서 학리 간 산책로 정비사업 등을 통해 해파랑길, 갈맷길 등의 군 내 트레킹 코스와 연계하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이런 군의 움직임이 올해에는 더욱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기장군은 4일 오전에 열린 월간 업무보고회에서 달음산 휴양림을 중심으로 숲길이 5개 읍,면으로 모두 통할 수 있도록 표식 정비와 길 정비 등을 정한데 이어 일광산 등산로의 신설과 곰내재 구간의 테마길 조성 등을 계획했다.

또한 관내의 모든 숲길에 화장실과 가로등, 운동시설, 의자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군민 뿐만 아니라 기장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쾌적한 숲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올해 충분히 계획을 세워 해당 숲길에 대한 안내와 표식 등을 설치,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숲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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