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프레스에서는 김태일 지리정보팀장이 참여
- 국내 가장 어려운 걷기길, 완주자가 지극히 드문 길로 유명
강릉시와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은 지난 9월 코로나19 확산과 태풍 마이삭으로 인하여 연기하였던 “울트라바우길 100km 답사대 걷기 행사”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재개하기로 하여, 현재 최종 일정을 진행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100km에 이르는 울트라바우길을 오는 24일(토)부터 29일(목)까지 5박 6일 동안 걷는 일정으로, 지난 8월 참가 신청을 받아 선발된 답사대 총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울트라바우길은 금진항에서 출발하여 강릉을 둘러싼 10개의 산을 넘어 강릉항까지 꼬박 6일을 걸어야 하는 100km 장거리 걷는 길이다.
참가자는 두 개 팀으로 분산하여 시차 간격을 두고, 같은 팀 내 참가자들 간에도 서로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걷게 된다.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열체크 및 건강상태를 진단하여 참가 여부를 결정하며 점심은 개인별 도시락, 아침·저녁 식사는 전용 식당에서 띄어 앉기를 준수하여 실시한다. 숙박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하여 매년 7만여 명이 찾는 강릉시 걷는 길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답사대의 아이디어를 강릉시 걷는 길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