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푸르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메타세콰이어길을 연결해 전국 최장 메타세콰이어길을 조성하는 대형프로젝트가 추진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담양에 조성된 8.5km 메타세콰이어길과 순창 3.2km 중간 국도 24호선에 단절된 9.6km 구간에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길, 가장 아름다운 길을 만든다.



순창군은 푸르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메타세콰이어길을 연결해 전국 최장 메타세콰이어길을 조성하는 대형프로젝트가 추진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순창군과 담양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전라도 1000년, 새로운 시작, 순담(순창·담양) 메타서클 프로젝트’사업이 국토부 공모 지역수요맞춤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여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순창과 담양, 각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연계 협력하는 사업으로 도간 경계를 넘는 관광교류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담양에 조성된 8.5km 메타세콰이어길과 순창의 3.2km 메타세콰이어길 중간에 위치하고있는 단절된 국도 24호선 9.6km 구간에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길, 가장 아름다운 길을 조성한다. 또한 순창 강천산∼고추장 민속마을∼담양 메타세콰이어길∼죽녹원∼담양호를 잇는 투어버스를 운영하여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담양의 가사문화와 순창 시조문화 등 양 지역 문화예술을 연계하는 달빛여행 등 야간프로그램 등을 공동운영하고 메타세콰이어 길 봄 드라이브, 한여름밤 꿈의 미디어파사드 체험, 하늘에서 가을녹음 즐기기, 가을산림욕 트래킹 코스, 산수화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과 담양 두 지역의 메타세콰이어 길을 연결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만드는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산업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라며 "두 지역 모두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순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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