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 입암리에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주민들의 주도로 계획된 ‘입암 수변공원’이 조성됐다고 24일 밝혔다.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 입암리에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주민들의 주도로 계획된 ‘입암 수변공원’이 조성됐다고 24일 밝혔다.
입암리에 위치한 입암소류지는 전체 면적 약 2만 5000㎡의 소규모 저수지로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입암리 지역은 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연마을이 축소되고 문화 체육시설이 전무한 상태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자연 친화적 농촌마을과 공원시설이 절실히 필요한 마을이었다.
이에 계룡시는 마을 주민과 함께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 '창조적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되어, 입암리 수변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탄생한 수변공원은 메타세콰이어길과 수면 위를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수변 데크로드가 포함된 0.5㎞ 길이의 둘레길 산책로, 야외 운동기구, 전통정자 및 쉼터 등의 휴식시설을 갖추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최홍묵 시장은 “앞으로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마을 특화자원 발굴과 농촌지역 주민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농촌의 생활환경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인구 유지와 계룡시 지역별 특화발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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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계룡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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