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은 오는 9월 1일과 2일, 1박 2일간 위도면에서 "2017 고슴도치섬 위도 달빛아래 밤새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위도해수욕장에서는 오후 9시부터 전주MBC 김차동씨의 사회로 부안 출신 인기가수 하태웅과 신인가수 오로라, 농악, 난타공연 등이 출연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 밤을 수 놓을 계획이다.



달빛을 맞으며 아름다운 고슴도치섬 위도에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힐링축제는 어떨까?

부안군청은 오는 9월 1일과 2일, 1박 2일간 위도면에서 "2017 고슴도치섬 위도 달빛아래 밤새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축제는 1일 위도면 파장금항에서 열리는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10시까지 달빛힐링코스(8.7km 150분 소요), 달빛만복코스(8.5km 150분 소요), 달빛축복코스(10.8km 180분 소요), 위도달빛코스(9.2km 160분 소요) 등 4개 코스로 진행된다.
달빛힐링코스는 파장금항을 출발해 시름, 개들넘, 치도, 진리, 벌금, 정금을 거쳐 위도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코스이며 달빛만복코스는 벌금을 시점으로 진리, 위령탑, 시름, 개들넘, 치도, 벌금, 위도해수욕장 순이다. 가장 긴 코스인 달빛축복코스는 깊은금에서 치도, 개들넘, 시름, 위령탑, 진리, 벌금을 거쳐 위도해수욕장에서 끝나며 위도달빛코스는 미영금과 논금, 전막, 대리, 치도, 진리, 벌금, 위도해수욕장을 잇는 코스이다.

집결지인 파장금항에서는 마실축제 음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야광팔찌와 생수를 배부, 안락한 걷기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걷기 코스별로 걷는이들에게 주말장터와 분식류등이 마을부스(대리·치도·벌금·진리)를 통해 차려지며 무료 음료대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참가자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종 도착지인 위도해수욕장에서는 오후 9시부터 전주MBC 김차동씨의 사회로 부안 출신 인기가수 하태웅과 신인가수 오로라, 농악, 난타공연 등이 출연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 밤을 수 놓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 로드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