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5ha?면적의 편백나무 숲에 무장애 숲길을 조성한다. 총?1.2km인 무장애 숲길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황토포장과 데크로드 구간을 연결해 둘레길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진도 신비의 바닷길 주변에 진도아리랑과 ‘뽕 할머니’를 활용한 벽천(壁泉)과 마음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진도군이 5ha 면적의 편백나무 숲에 무장애 숲길을 조성한다.
진도군에 따르면 의신면에 위치한 운림삼별초공원 인근 편백나무 숲에 일반 보행자 뿐만 아니라 장애자 등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이 올해 9월 완공된다.
총 1.2km인 무장애 숲길은 휠체어와 유모차는 물론 보행약자 등 누구나 편히 다닐 수 있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황토포장과 데크로드 구간을 연결해 둘레길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 쉼터도 3곳에 설치된다.
또한 군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주변에 진도아리랑과 ‘뽕 할머니’를 활용한 벽천(壁泉)과 마음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뽕 할머니는 간절한 기도로 바닷길이 열리게 했다는 주인공으로, 옛날 호랑이의 피해가 심해 바다를 건너 의신면 모도로 피신한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날마다 기도를 했더니 하늘도 감동, 바닷길을 열었고 가족들을 만난 뒤 운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진도군은 이런 의도를 담아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자는 취지로 ‘마음길’을 꾸미고 바닷길을 배경으로 10개의 포토샷을 마련키로 했다. 마음길에는 진도할머니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엽서, 편지가 전시되고 가족과의 염원을 담는 15m 길이의 대형 소원의 벽이 설치된다.
진도군은 “관광객들에게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알리는 한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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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진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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