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서산의 용현자연휴양림에서 ‘내포문화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20㎞에 달하는 내포문화 숲길 중 휴양림 내에 위치한 1.8㎞ 구간을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와 함께 걸으며 생태적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서산의 용현자연휴양림에서 ‘내포문화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포문화 숲길은 가야산 주변의 4개 시군(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의 불교 및 천주교 성지와 동학 및 백제부흥운동의 흔적이 있는 지점을 옛길과 숲길 등으로 연결한 도보트레일로 약 320㎞에 달하는 트레킹 코스이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320㎞에 달하는 내포문화 숲길 중 휴양림 내에 위치한 1.8㎞ 구간을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와 함께 걸으며, 이곳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생태적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특히 휴양림 내에 있는 백암사 절터를 탐방하고 흐드러지게 만개한 붉노랑상사화 군락을 감상하는 코스는 매년 이용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명품코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매일 1회,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용현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체험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매표소로 방문 또는 전화(T. 041-664-197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붉노랑상사화 개화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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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http://www.huyang.go.kr/main.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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