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이달말까지 올레코스 전구간 편의시설물에 대해 점검과 정비나서고 있는 중이다. 제주시는 이번 정비를 위해 별도로 제주시 관광진흥과장을 반장으로 한 올레코스 기동점검반을 편성, 관내의 올레길 코스내에 위치한 시설물과 방향 안내표시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확인, 조치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달말까지 올레코스 전구간 편의시설물에 대해 점검과 정비나서고 있는 중이다.
제주시는 이번 정비를 위해 별도로 제주시 관광진흥과장을 반장으로 한 올레코스 기동점검반을 편성, 관내의 올레길 코스내에 위치한 시설물과 방향 안내표시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확인, 조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점검 결과 관내의 올레길 13개코스 211km 중 5개 코스 77.6km 구간에 설치된 안내표시물에 대한 정비가 실시되었으며 이 중 훼손되거나 방향이 잘못 표시돼 있는 안내표시물 22건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했다.
또한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는 관리주체인 사단법인제주올레에 내용을 통보, 자체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처리하도록 요청했다.
그 외에 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올레코스 주변 화장실과 정자 등 편의시설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 관리 부서에 통보해 조치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시 내 올레길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비대면, 언택트 관광시대에 올레길을 찾는 많은 올레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걸을 수 있도록 편의증진에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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