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신두호 교수가 바우길을 걷고 그 길의 풍경과 꽃을 사진에 담아 "바우길, 그 길을 걷다"(역사공간 간)이라는 이름으로 단행본을 출판했다. 또한 강릉바우길 답사기 '바우길 편지(김영식 저, 북갤러리 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김영식 전 강릉우체국장)이 강릉우체국 사람들과 함께 바우길 전 구간(17개, 228km)을 차례차례 걸으며 담은 인물과 이야기의 기록이다.



강원대학교 신두호 교수가 바우길을 걷고 그 길의 풍경과 꽃을 사진에 담아 "바우길, 그 길을 걷다"(역사공간 간)이라는 이름으로 단행본을 출판했다.




저자는 "어려서 시골에서 자연과 가깝게 살았던 기억이 내면의 어딘가에 깊숙이 묻혀 있다가 강릉의 자연에 의해 터진 격이다. 바우길이 안내하는 강릉의 경관만큼 청정하고 다양하고 격조 있으면서도 접근이 용이한 길은 흔치 않을 듯 하다."며 바우길을 극찬했다.




이번 "바우길, 그 길을 걷다"의 출간과 함께 저자가 직접 찍은 바우길 내의 야생화 사진도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강릉아트센터 2전시실에서 열린다.






또한 강릉바우길 답사기 '바우길 편지(김영식 저, 북갤러리 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김영식 전 강릉우체국장)이 강릉우체국 사람들과 함께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바우길 전 구간(17개, 228km)을 차례차례 걸으며, 바우길 위에 스며있는 인물과 문화유적 등 조상의 발자취를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인문학 에세이다.


허균과 허난설헌, 매월당 김시습 등 강릉이 낳은 역사적인 인물과, 2019년 동해안 산불, 1996년 9월 북한잠수함 침투사건, 굴산사지, 단오제, 월화교, 어명정, 헌화로길, 화부산, 소동산 봉수대, 커피점문점(테라로사, 보헤미안), 신복사지, 안반데기 고랭지 배투밭 등 다양한 소재를 건져 올려 인문학 이야기로 풀어냈다.

바우길에서 향호리 돌탑을 쌓은 노부부를 만나고, 선교장 클래식 연주회, 새끼 고라니 장례식 등 길 위에서 일어난 생생한 에피소드도 곁들여 있다. 답사기는 전국 우체국 사내 게시판에 1년 동안 연재하여

강릉의 숨은 명소와 바우길의 진면목을 알렸다.


강릉바우길 사무국장 이기호는 "그동안 강릉바우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길 위에 스며있는 인물과 문화유적, 전설 등을 소개하는 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주니 무척 기쁘다. 책 안에 강릉바우길의 모든것이 담겨 있다."고 했다.


저자는 강릉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도시다. 이 책이 강릉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바우길의 매력과 강릉의 속살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사단법인 바우길

홈페이지: https://www.baug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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