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둘레길은 송파구를 둘러싼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 등의 4개 물길을 하나로 잇는 21㎞ 규모의 순환형 생태보도길로 송파구 민선7기 핵심사업으로 조성중인 걷기여행 길이다. 구는 노후된 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주민 헌수길, 은하수 산책로와 같은 특성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200여개의 다양한 안내판을 만들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둘레길 안내체계 구축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를 둘러싼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 등의 4개 물길을 하나로 잇는 21㎞ 규모의 순환형 생태보도길로 송파구 민선7기 핵심사업으로 조성중인 걷기여행 길이다.
구는 이번 안내체계 구축작업을 통해 노후된 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주민 헌수길, 은하수 산책로와 같은 특성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200여개의 다양한 안내판을 만들었다.
이번에 새로이 설치된 안내판은 송파둘레길만의 차별성을 가진 안내판으로 불필요한 장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간결하면서도 자연에 녹아들 수 있는 서울기와진회색을 사용했으며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 등 물길에 따라 4개의 코스로 구성된 만큼 코스마다 다른 색채를 함께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거여고가교 하부에는 총 길이 23m에 이르는 ‘송파둘레길 종합안내도’를 설치하여 송파둘레길의 모든 코스와 코스별 주요 지점 및 송파구의 중요 관광코스까지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송파둘레길 전체를 안내하는 종합안내판과 코스별 주요 지점을 설명하는 코스안내판, 갈림길에서 헤매지 않게 도와주는 바닥안내판 등도 볼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의 모든 길은 송파둘레길로 통한다”며 “이를 지역주민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송파의 주요 거점에서 송파둘레길로 연결시키는 2차 안내체계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OADPRES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