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길은 해빙기를 지나 본격적으로 트레킹 인구가 늘어나는 봄을 맞아 12코스 "고개너머 동향길"의 갈골재 구간에 계단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갈골재는 갈티마을을 지나 만나는 작은 고개로 10여 km의 거리를 자랑하는 임도의 바로 직전에 위치해 있다. 작지만 비탈이 가파른 편이라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릴 경우엔 미끄러지기 매우 쉬운 구간이기도 하다.


진안고원길이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 정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진안고원길은 해빙기를 지나 본격적으로 트레킹 인구가 늘어나는 봄을 맞아 12코스 "고개너머 동향길"의 갈골재 구간에 계단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갈골재는 갈티마을을 지나 만나는 작은 고개로 10여 km의 거리를 자랑하는 임도의 바로 직전에 위치해 있다. 작지만 비탈이 가파른 편이라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릴 경우엔 미끄러지기 매우 쉬운 구간이기도 하다.
이번 공사로 인해 이 구간을 걷는 도보여행자들이 더욱 안전히 걷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로드프레스 김태일 지리정보팀장은 "답사 와중에 발목이 불편한 상황에서 내심 걱정했는데 이렇게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주기적인 제초와 리본 표식 정비 등, 전국의 다양한 걷기 길 중에서도 진안고원길은 정비와 관리에 있어서는 매우 우수한 길 중 한 곳"이라고 말했다.
진안고원길은 전북 진안군의 둘레를 돌며 마을과 마을을 잇는 명품 걷기여행길로 총 15개 구간(11-1구간 감동벼룻길 포함), 210km의 거리를 자랑하는 트레일이다. 로드프레스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7박8일 종주와 3박4일 하프종주 등 '제16회 한국고갯길 투어 (KHT TOUR) in 진안' 행사를 기획중이며 현재 행사코스를 답사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