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전문미디어 조이뉴스24는 등산 전문지 '사람과 산', '박영석탐험문화재단'과 함께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 교실)을 오는 2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28일 오전 8시30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며 등산 기초 및 안전 산행법 강의, 해외 고산 트레킹 노하우 특강, 소귀천 계곡 산행 등의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연예 스포츠 전문미디어 조이뉴스24는 등산 전문지 '사람과 산', '박영석탐험문화재단'과 함께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 교실)을 오는 2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28일 오전 8시30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며 등산 기초 및 안전 산행법 강의, 해외 고산 트레킹 노하우 특강, 소귀천 계곡 산행 등의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홍성택 등산아카데미 원장이 교장으로 선정되어 이론과 실습을 하루에 걸쳐 가르친다. 홍성택 원장은 히말라야 로체 남벽(8,516m)에 6번이나 도전한 산악인으로, 한국대학산악연맹 부회장과 내셔널지오그래픽 공식탐험가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 최초로 베링해협, 그린란드, 에베레스트, 북극점, 남극점 등 2극지, 3극점을 탐험한 정통파 알피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등산 기초 및 안전산행법 강의에서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아웃도어학과 교수인 박경이 교수(을지대 스포츠아웃도어학과)가 산행기초와 안전 산행법을 강의한다. 박 교수는 지난 1991년 히말라야 아마다블람(6856m)을 등정하며 한국 최초의 여성 동계 히말라야 등정이라는 기록을 보유, 국내에서 몇 안되는 국제 산악스키 심판이기도 하다.
이어 지난 2월 한국 100대 명산을 아내와 함께 완등한 백석균 블루월드 대표이사가 특별게스트로 초청돼 100대 명산을 오른 체험담을 공유하며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이사(전 미래에셋대우증권 대표이사)가 소귀천 계곡과 북한산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게 풀어주는 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론수업을 마친 참가자들은 우이동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 할렐루야수도원(옛 선운각) - 소귀천 계곡 -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도선사 로 이어지는 코스를 트레킹하며 실습에 나선다. 코스 총 길이는 약 5.1km이며, 3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등산용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경품 추첨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교육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홍 원장은 "최근 급증하는 등산인구 이상으로 산악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안전산행 위주로 트레킹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 교실은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사전예매 20,000원/ 현장예매 30,000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행사 홈페이지 (https://conference.joynews24.com/climb/2020/)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334-7114 (내선 201), biz@joynews24.com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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