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따듯한 겨울, 하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기 싫은 계절인지라 온 몸이 움츠러든다. 고즈넉한 겨울, 숲의 정취도 느끼고 정서적인 힐링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 둘레길 겨울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예년보다 따듯한 겨울, 하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기 싫은 계절인지라 온 몸이 움츠러든다. 고즈넉한 겨울, 숲의 정취도 느끼고 정서적인 힐링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 둘레길 겨울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남산 둘레길 겨울산행’은 한남유아숲체험원(남산야외식물원 내)을 시작으로 서울시청 남산별관까지 총 3.8km 코스로 ▲팔도소나무단지 ▲산림숲길 ▲서울한양도성길 ▲소나무힐링숲 ▲석호정(국궁장) 등을 거친 남산의 둘레길 코스 중에서도 겨울철 걷기 좋은 코스를 새로이 엄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각 코스가 가진 역사적 스토리와 생태정보등이 어우러져 더욱 유익한 즐거움을 준다.

‘남산 둘레길 겨울산행’ 프로그램은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회당 5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은 “남산의 둘레길은 코스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분위기가 다르다”면서 “시민들이 겨울철에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둘레길을 걸으며 겨울철 공원이 주는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서울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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