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전면 금지되었던 북한산둘레길이 오늘 오전 09시를 기해 다시 재개방되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 사무소가 밝혔다. 그러나 토사 및 낙석, 비로인한 암반의 미끄러움 등이 예상되어 안전에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동안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탐방로가 전면 차단되었던 북한산국립공원이 호우특보 해제에 맞추어 다시 탐방로를 재개방하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금일(24일) 오전 09시부로 전 구간의 탐방로를 개방, 북한산둘레길의 이용이 가능하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였다.

그러나 내린 비로 인해 암반이 젖어 미끄럽고 구간 곳곳에 토사 및 쓰러진 나무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 둘레길을 걷는 여행객들은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늘어난 수량으로 인해 급류가 예상되어 계곡 주변으로의 산행이나 물놀이는 절대 금지해야 한다.

오늘 오전내 중부지역에 또 다시 폭우가 예상되어 탐방 예정이 있는 여행자라면 수시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02-909-0497~8)에 연락하여 탐방로의 개방 유무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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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www.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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