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울릉도 답사는 6월에 열리는 한국고갯길(KHT) TOUR in 울릉도 본 행사에 대한 코스 선정과 더불어 섬 트레킹의 천국이라 불리는 울릉도의 다양한 산들과 해담길(울릉도 옛길 및 생태탐방로, 울릉둘레길 등 기존 길을 브랜드화)을 통해 그 가치를 아우르고 데이터화 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9박 10일에 걸쳐 울릉도에 대한 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울릉도 답사는 6월에 열리는 한국고갯길(KHT) TOUR in 울릉도 본 행사에 대한 코스 선정과 더불어 섬 트레킹의 천국이라 불리는 울릉도의 다양한 산들과 해담길(울릉도 옛길 및 생태탐방로, 울릉둘레길 등 기존 길을 브랜드화)을 통해 그 가치를 아우르고 데이터화 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
또한 독도 답사를 통해 '대한민국 모든 길의 시작'이라는 가치를 부여, 동쪽 끝에서 시작하는 한국고갯길의 또 다른 의미를 담기도 했다.

이번에 답사한 길은 현재 해담길로 묶인 다양한 울릉도의 옛길(저동옛길, 내수전옛길 등)뿐만 아니라 현포, 석포, 추산 등 울릉도의 북, 서쪽에 위치한 다양한 생태탐방로, 성인봉, 깃대봉과 나리분지 등을 잇는 등산로 등이 포함되었으며 그 외에 관음도와 독도 등의 부속도서도 포함되었다.
로드프레스는 답사를 마친 후 울릉군청과의 회의를 통해 6월에 열릴 한국고갯길(KHT)TOUR 행사에 대한 지원을 약속받았으며 향후 울릉도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 및 정보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알려나가기로 했다.

김태일 GNSS 조사팀장은 "기대 이상의 풍경과 가치를 지닌, 개인적으로는 감히 국내 최고의 트레킹 코스를 만났다고 느꼈다. 지질학, 생태학적으로도 매우 독특한 풍경을 가짐과 동시에 울릉도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6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한국고갯길(KHT) TOUR in 울릉도'는 아웃도어 앱 '램블러'의 이벤트 플랫폼인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을 통해 확인, 참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