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청북도 지역에 많은 폭우가 내린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7월의 추천길로 지정된 충주시 종댕이길도 일부구간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복구는 완료되었으나 이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충청북도 지역에 많은 폭우가 내린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이달의 추천길'로 지정된 충주시 종댕이길도 일부구간이 피해를 입어 이 구간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6일까지 충주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일부 지역은 강수량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토사유출과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종댕이길 구간도 약수터 주변에서 낙석이 쏟아져 긴급하게 복구 작업을 하였으며, 구간 곳곳이 토사로 뒤덮여 있었으나 지금은 정리 된 상태이다.
충주시청 관광과(043-850-6732)에 문의한 결과 현재 해당 구간은 복구가 완료되어 여행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였으나 폭우로 인해 전체적인 지반이 무른 가운데, 작은 충격에도 낙석 및 무너짐 사태가 일어날 수 있어 주의를 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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