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역의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등 숲길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백두대간 마루금 및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 숲길 22개 구간(86.7km)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역의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등 숲길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백두대간 마루금 및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 숲길 22개 구간(86.7km)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두 달 간 2개 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실태조사를 마쳤다.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도복목, 낙석 일부는 현장에서 정리했으며, 내년에 봉화군 서벽 금강소나무 숲길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창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동절기 적설, 빙판길 등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기상상황에 따라 적절히 산악활동을 즐기고,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요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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