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는 지역사회와 함께 설악산의 탐방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민간협력을 위한 아이템을 구상하여 올해 시범운영 하였고, 향후에도 세심한 성과 분석을 통하여 적극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는 지역사회와 함께 설악산의 탐방서비스를 높일 수 있도록 민간협력을 위한 아이템을 구상하여 올해 시범운영 하였고, 향후에도 세심한 성과 분석을 통하여 적극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시범운영 및 향후 추진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템은 '안전산행가이드'를 비롯하여 '외국어가이드' 연결, '내 차를 부탁해' 등 설악산의 탐방 특성에 필요한 분야들이다.
'안전산행가이드'는 현재 지역사회 민간 산악인 10명을 모집하였으며, 12월초 교육과정을 거쳐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설악산은 험준하고 고위험구간이 많으며 보전가치가 높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기에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과 자연자원의 보호를 위하여 동행하게 된다.
'외국어가이드'는 설악산은 전국 국립공원 중 외국인 탐방객 수가 가장 많으며, 지난 해 외국인 대상으로 탐방 중 불편사항을 설문한 결과 통역 연계가 그 중 하나였다. 따라서 상반기 설악동 탐방지원 센터에 외국어 안내가능 직원 이외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외국어가이드를 7명 모집하여 연계시켰다.
'내 차를 부탁해'는 입산과 하산 지점이 다른 탐방객의 차량을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로 지역 운송업체 번호를 안내해 주고, 하산지점 국 립공원 탐방안내센터에서 차량 키를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가을성수기 중 한계령 등 교통 불편구간에서 시범 운영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성수기 기간 설악동 지역 셔틀버스 운영에 따라 관리원 채용 등 업무 전반적으로 지역 주민의 소득기회를 위해 추진하였다.
서정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현재는 시범 단계이지만 운영사항을 세심히 분석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지역에서 국립공원 탐방서비스 제고의 답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처음부터 높은 소득을 창출하기 보다 향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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