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가 가을 관광 시즌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해파랑길을 활용한 특별 걷기 행사를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웰니스 관광과 친환경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역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조성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동구는 오는 11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함께 걷길'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파랑길 걷기 체험 운영 민간보조단체인 '플러그인사운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울산 동구청이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서귀포시걷기협회(회장 조훈배)가 주최하고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가 주관하는 ‘2024 제주국제걷기축제’가 오는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도민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세계로 걷다’를 슬로건로 6km와 12km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주 행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부스별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참가자에게는 볼
오는 9일, 양산 웅상체육공원에서 ‘제2회 천성산생태숲길 걷기축제’가 성대한 막을 올린다. 양산도시문화연구원과 천성산생태숲길전국걷기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과 자연이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행사의 시작은 오전 8시로, 배번호와 간식이 배부되어 참가자들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후에는 개회식과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유명 산악인 허용호와 최오순이 함께 만들어가게 될 프로그램들에서 참가자들에게 힘과 영감을 주게 될 것이다. 이들은 각 코스마다 생태
도시 속 생태공원에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이색 축제가 열린다. 충남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는 11월 2일 금학생태공원에서 '2024 금학생태공원 걷기 및 도토리묵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도심 속 생태관광과 로컬푸드 트렌드를 결합한 행사다. 특히 공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태도시 공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상향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저수지 맨발 둘레길 걷기와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이다. 최근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제주의 봄바람을 맞으며 걷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1일 오는 7일부터 사흘간 '2024 제주올레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배우 류승룡이 참여해 올레꾼들과 함께 걷는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 서부지역 3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저지녹색농촌체험장에서 한림항까지 이어지는 14코스를, 8일에는 고내포구에서 한림항 구간인 15-B코스를 역방향으로,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고내포구에서 제주관광대까지 이어지는 16코스를 걷는다.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도보여행 수요와 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