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강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9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최종 순위를 공개했다.KGP 선수로 참여한 박영미님이 누적 2,079km로 최초 2천 킬로미터 대기록을 달성하며 1위, 그 뒤를 고선화님이 1,718km로 2위, 한강100에 일반부로 참여하여 완주한 김세기님이 1,420km로 3위, KGP 선수로 한강100을 완주한 윤진호님이 1,40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릉바우길과 해파랑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8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KGP 선수로 맹활약 중인 박영미님이 1,977km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천 킬로미터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강릉 행사에 참여하신 고선화님이 1,718km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김세기님, 조재국님, 윤진호님이 3위에서 5위까
지난 9월 군산구불길 행사에 그랑프리 선수로 참가한 박석규님이 한국고갯길 워킹레코드 500km를 달성했다. 올해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완주한 결과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500km 달성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이뤄냈다.군산구불길 행사를 마치고 박석규님과 길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다. (이하 한국고갯길은 ‘KHT’, 박석규님은 ‘박’으로 표기한다.) KHT : 500km 달성 소감부탁드립니다.박 : 500km를 할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었는데 하다 보니까 너무 쉽게 500km가 금방 와서 앞으
지난 7월 진안고원길 행사에 참석한 박찬용님이 500km를 달성했다. 며칠 더 걸을 계획이었지만 갑자기 일정이 변경되어 급히 돌아가야 하는 바람에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난 9월 24일과 25일 군산구불길을 완주하신 후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하 한국고갯길은 ‘KHT’, 박찬용님은 ‘박’으로 표기한다.)KHT : 500km 달성 소감부탁드립니다.박 : 한 3년 전 연천에서부터 시작해서 3년 밖에 안 됐는데 500km를 했다는 것도 저도 몰랐었어요. 근데 꾸준히 걷다 보니까 500km가 나왔는데 저도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9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군산 구불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7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진안고원길 일시종주 2회 완주에 빛나는 박영미님이 KGP 선수로 꾸준히 행사에 참여하면서 1,940km로 1위를 차지했으며, 늘 꾸준한 고선화님이 1,681km로 2위, 이어 김세기님, 조재국님, 김진호님, 윤진호님이 3위에서 6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5
지난 8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양주 마루금길을 완주한 한대영님이 500km 달성 기념 패치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대영님은 3년 전 친구의 권유로 처음 KHT 행사에 참여했는데 그곳이 바로 양주 마루금길이었다.당시 한대영님은 암벽등반을 하다 다쳐서 진통제를 먹어야 겨우 걸을 수 있을 정도였으며 평균 속도도 지금 속도의 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후 KHT 행사에 꾸준히 참석했고 다양한 길을 걷다보니 몸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지금 한대영님은 일흔이 넘은 나이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속도와 지구력으로 전국 방방곳곳
지난 8월 20일과 21일 1박 2일로 치뤄진 양주 마루금길 행사에서 김영재님이 한국고갯길 워킹레코드 1,000km를 달성했다. 김영재님은 그랑프리 선수와 일반 참가자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러너이다. 출발 전에는 늘 웃으며 사람들을 배려하고 챙기지만 일단 출발하고 나면 무서운 속도로 달리기 시작한다.김영재님이 언제, 어떤 이유로 트레일러닝을 시작했는지 길과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짝 들어보았다.(이하 한국고갯길은 ‘KHT’, 김영재님은 ‘김’으로 표기한다.)KHT : 1,000km 달성 소감부탁드립니다.김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양주 마루금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6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진안고원길에서 누적 1위를 탈환한 박영미님이 이번 행사에도 KGP 선수로 참여하여 1,885km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양주 행사에 불참한 고선화님이 1,681km로 2위, 김세기님이 조재국님을 제치고 1,318km로 3위를 차지했다. 조재국님, 김진
파란 캡모자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출발할 때는 쓰지 않더라도 도착지에는 늘 쓰고 등장한다. 그렇지 않아도 빠른 걸음이 모자를 쓰면 햇빛을 막고 에너지를 흡수해 마치 부스터를 단 것처럼 더 빨라지는 것만 같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평지가 약하고 산이 강해요, 혹은 평지가 강하고 산이 약해요라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확실한데 그에게는 약점이 없다. 이번 진안고원길에서 드디어 그랑프리 선두를 탈환한 절대 강자 임명규님의 이야기다.임명규님은 지금까지 절대 오버 페이스를 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 대로 걸어 이번에 그랑프리 1위와 500km
한때 '닥공'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어떤 축구팀이 지향했던 '닥치고 공격'이라는 말을 줄여 부른 것인데 이것저것 재지 않고 화끈하게 공격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 말만으로도 기대감이 샘솟았다.그렇다면 혹시 '닥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닥배는 '닥치고 배낭 메고'의 줄임말로 이번 KGP에 선수로 참여한 참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 채널에 가서 보면 KHT 행사 외에도 다양한 산과 길에 선 참가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고 뭐라 하지도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묵묵히 걸어간다. 쉬
걷기가 마무리되는 도착 지점에 카메라를 들고서 기다리다 보면 다양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중에 가장 기다려지는 참가자 중의 한 명이 바로 김춘만님이다. 김춘만님은 힘들고 지친 가운데도 해맑은 모습으로 "저 꼴찌 아니죠?"라고 묻는가 하면 스틱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준다. 그런가하면 캠핑장이 아닌 숙소에서 1박을 진행했던 행사에는 T.P.O(때, 장소, 경우)를 맞추기 위해 일부러 캐리어를 들고 오기도 했다. 돌아갈 때는 산 아래 등산복과 배낭을 멘 사람들 사이에서 꽤나 부끄러워했지만 그래도 주최측에서는 그
어느 행사에서나 스탭들 걱정을 가장 많이 하는 참가자가 있다. 밥은 먹었는지 잠은 제대로 잤는지 늘 물어봐주시고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는 분, 바로 문상곤님이다. 문상곤님은 정년 퇴직 후 아픈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걷기를 시작했는데 오히려 더 건강해졌다고 하시며 1,000km를 달성의 의미를 주변 사람들과 스탭들의 공으로 돌렸다. (이하 한국고갯길은 ‘KHT’, 문상곤님은 ‘문’으로 표기한다.)KHT : 1,000km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부탁드립니다.문 : 시작한지 꽤 오래됐는데 한 곳에서 1,000km를 할 수 있었다는
그랑프리가 시작되고 가장 눈에 띈 참가자가 윤진호님이다. 출발 전 3등만 하겠다고 인터뷰하고는 제일 먼저 들어와서 여유있게 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뒤에 누가 쫓아오는 게 싫어서 가장 먼저 왔다고 말하지만 늘 겸손하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그가 이번에 누적 1,000km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하 한국고갯길은 ‘KHT’, 윤진호님은 ‘윤’으로 표기한다.)KHT : 1,000km, 진안고원길 200km 축하드립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윤 : 먼저 진안고원길의 경우 완주를 목표로 온 것도 있고 발(물집)을 관리하면서 완주할 수
지난 6월 부안의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반가운 얼굴이 모습을 드러냈다. KHT 행사 초창기 멤버였던 고원삼님이 2022년 처음으로 부안 행사에 참여하신 것이다. 고원삼님은 암 수술 후 요양 중에 KHT 행사를 처음 알고 참석하신 분이었다.고원삼님은 암의 전이로 항암과 수술을 반복하면서도 컨디션이 좋을 때마다 꾸준히 행사를 찾아 걷기를 이어오셨다. 그리고 부안 행사에서 드디어 500km를 달성했다. 다른 일정이 있어 긴 시간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걷기에 대한 그의 열정과 애정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이하 한국고갯길은 ‘KHT’,
작은 체구지만 언제나 꾸준히 쉼없이 걷기에 열중하는 진정한 걷기 매니아가 있다.전수정님은 2022년 첫 행사인 강릉행사에서 500km 달성 기념 패치를 받았다. 코로나 시대를 KHT 행사를 통해 견딜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는 전수정님의 길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이하 한국고갯길은 ‘KHT’, 전수정님은 ‘전’으로 표기한다.)KHT : 500km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전 : 여기 행사에 참여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계속 이번 달에는 어디 가지, 기다리고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행사를 주최해 주셔서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15박 16일 동안 진안고원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5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던 주인공이 바뀌는 이변이 일어났다. KGP 선수로 참여하고 있는 박영미님이 일반부로 진안고원길 201km를 완주한데 이어 그랑프리 선수로 다시 한 번 풀코스에 도전하여 일부 구간을 제외한 196km를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6월 25일과 26일 부안 변산마실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4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KGP 1~4 라운드에 일반부로 모두 참석하고 있는 고선화님이 1,599km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박영미님이 1,442km로 2위, 1,200km 이상 김세기님, 김진호님, 조재국님이 3위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기준 누적거리 500km 이상 18명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5월 21일과 22일 영남알프스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3라운드와 6월 3일에서 6일까지 제주도 한라산 둘레길에서 진행된 일반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을 발표했다.KGP 1라운드에서 3라운드, 한라산 둘레길 행사에 모두 참여한 고선화님이 1,551km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사수하고 있으며, 박영미님이 1,442km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김세기님, 김진호님, 조재국님이 1,200km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양평물소리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2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을 발표했다.1라운드 강릉바우길에 이어 2라운드 양평물소리길 대회에 참여한 고선화님이 1,462km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박영미님이 1,335km로 추격하고 있다. 김진호님, 김세기님이 1,200km 이상으로 3위와 4위를 차지했으며, 조재국님도 1,146km로 꾸준히 상위권을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16일 강릉바우길에서 처음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를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을 발표했다.강릉바우길 행사에 참여한 고선화님이 1,409km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박영미님, 김진호님, 김세기님이 1,200km 이상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기준 500km 이상 17명, 1,000km 이상 5명이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올해는 제주도 한라산 둘레길, 울릉도 순환 종주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