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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프로젝트 봉사단, 몽골올레 서포터즈 모집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이미경) 프로젝트 봉사단으로 몽골에 1년간 거주하며 국제개발협력 활동을 수행할 ‘몽골올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몽골올레 서포터즈 파견은 KOICA 프로젝트 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OICA 해외봉사단 사업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세계로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통합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개도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우리나라 청∙장년층의 봉사단원을 파견한다.

2019년 5월 기준, 55개국에서 2,045명이 활동 중에 있고 2013년 이후 줄곧 세계 2위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처음 도입된 프로젝트 봉사단은 기존 KOICA 봉사단원이 개인 활동을 하는 것과는 달리,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기관과 협력해 중장기 성과 달성을 목표로 하며 팀제로 활동한다.

몽골올레 서포터즈는 4개 분야, 16명이 팀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건축/조경] 팀은 몽골올레 길 위에 그늘쉼터를 만들어 설치하고 생태환경 거점을 조성한다.

[언어 교육] 팀은 몽골올레 코스 인근에 거주하는 지역민과 관광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용 외국어(한국어/영어)를 교육한다.

[환경] 팀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몽골올레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클린올레 환경정화활동과 쓰레기 분리수거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홍보를 진행한다.

[디자인] 팀은 몽골 생태문화자원 조사를 통한 친환경 상품 디자인을 개발하고 몽골 지역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 디자인 작업을 추진한다. 팀별로 몽골 현지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담당할 몽골어 전공자의 경우 분야와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KOICA 프로젝트 봉사단 사업으로 파견되는 몽골올레 서포터즈에게는 항공료, 비자발급, 현지어 심화학습비, 의료비, 현지 생활비 및 주거비 지원은 물론 현장사업 지원비로 최대 $40,000, 활동물품 연간 $1,500, 협력활동비가 지원되고 귀국 시에는 항공료, 화물탁송료, 국내정착지원금(월 60만원 적립, 귀국 시 일괄지급) 지원 혜택을 받는다.

몽골올레 서포터즈로 선발된 봉사단원은 2019년 12월부터 몽골에 1년간 거주하며 몽골올레와 관련된 국제개발협력 활동을 수행한다. 분야별로 나뉘는 팀별 활동 외에도 공동 과제와 개별 프로젝트 수행도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길을 통해 몽골의 자연과 지역민, 올레꾼 모두가 행복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몽골올레 서포터즈 참여 희망자는 제주올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9월 30일까지 이메일(julie@jejuolle.org)로 접수하면 된다.

 모집요강: https://bit.ly/2klYnRr

 문의: 070-4264-4196(몽골올레 봉사단 담당)

***몽골올레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의 두 번째 해외 자매의 길이다. 제주올레의 첫 번째 자매의 길인 일본의 규슈올레가 도보여행 길의 수출 개념이었다면 몽골올레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사)제주올레는 수원국인 몽골에 코스 개발 자문 및 길 표지 디자인을 제공하고 몽골올레는 올레라는 이름과 함께 간세, 화살표, 리본 등 제주올레의 길 표지를 동일하게 사용한다.

***(사)제주올레는 몽골올레를 활성화하고 이 길을 활용해 몽골 현지 지역민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작년 12월부터 3년간 KOICA 사회적연대경제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생태관광 플랫폼으로써 몽골올레의 활성화와 안정화를 목표로 몽골올레 코스 유지관리, 안내센터 운영, 지역주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익모델 개발 및 지역민 역량강화 교육 등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는 신규 코스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홈페이지: http://www.jejuol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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