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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T TOUR in 강화도, 그 길 위에서 하나가 된 참가자들

<추위속에 밤을 지낸 참가자들이 저마다 아침식사를 꺼내 나누고 있다.>

길 여행 전문 뉴스채널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주최하고 강화군청이 후원, 워킹마스터클럽과 램블러가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KHT TOUR in 강화도>행사가 어느덧 행사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지난 7월, 무더운 여름에 진안고원길에서 열린 1회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도 많은 참가자들이 도전,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완주하며 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길들을 활용했던 방법을 벗어나, 지역의 둘레길에 명산의 등산로를 접목하여 KHT 만의 루트를 개척, 활용하였다.

때문에 참가자들은 강화도를 넘어 국내의 대표적 명산인 마니산을 비롯하여 고려산, 혈구산, 퇴모산 등 강화도를 대표하는 여러 산들의 정상을 밟으며 KHT 트레일을 즐길 수 있었다.

<13일 출발, 16일 완주한 풀코스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13일에 출발한 3박4일 풀코스 참가자들은 길에서 같이 흘린 땀 속에 성별과 세대를 뛰어넘는 교감을 통해 한덩어리가 되어 2일차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풀코스보다 높은 난이도를 가진 하프코스 도전자들은 끝까지 멋진 도전 속에 단 한명의 중간 포기자가 없는 100% 완주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남원에서 온 장동규 참가자는 “진안고원길에서 느낀 감동과 사람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해 강화도까지 왔다. 이런 도전의 기회를 준 KHT에 감사하다. “고 전했으며 태백에서 온 문상곤 참가자는 “지금까지 거의 모든 KHT 행사에 참여했지만 이번 코스는 100점 만점에 100점도 부족하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귀한 인연을 알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16일 풀코스 참가자인 서미향씨가 구간 인증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김포에서 온 강길수 참가자는 “강화나들길을 걷고 있던 중 예전부터 버킷리스트에 넣은 KHT 행사가 강화도에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했다. 참 멋진 풍경 속에서 너무나 즐거웠다. 다음 행사도 꼭 참여할 것.”이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출발하게 되며 주말인 20일에는 하프코스 신청도 가능하다. 전 일정 출발일 전 날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매일 오전 08시까지 강화 남문에 도착하여 출발하게 된다.

신청은 램블러 풀코스 – 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1 , 하프코스 – 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2
프립 풀코스 – https://www.frip.co.kr/products/87800 , 하프코스 – https://www.frip.co.kr/products/87806 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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