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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황민아

[그들의세계路] 유럽자전거 여행 – 크로아티아에서 만난 히피 친구들 – 황민아

자전거 여행자라고 하기에는 작고 낡은 자전거, 그 위에 밧줄로 각종 악기와 천 가방을 쌓아 올린 모습. 참으로 요상하다. 심지어 자전거 주인은 신발도 안 신고 맨발로 이리저리 각자의 악기를 점검하고 있다. 나는 말을 걸어볼 용기를 내지 못하고 힐끔힐끔 그들을 훔쳐 봤다.

<그들의 세계路> 진정한 샹그릴라를 찾아서 ① – 황민아

중국 샹그릴라를 오빠와 함께 여행하던 어느 날 나는 중국인 게스트하우스 아저씨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이 부근에는 사람들이 가지 않는 보물 같은 장소가 있어. 진정한 샹그릴라라는 소문도 있지. 하지만 그곳에 가려면 삼 일을 걸어가야 겨우 그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나와. 그곳에 사는 몇몇 현지인들 빼고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거야”   

나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에 빠져든 것처럼 아저씨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로드프레스 1회 길 여행 세미나 ‘Hi Hikers!’ 성황리에 마쳐

길 여행 전문 뉴스 & 월간지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의 1회 길 여행 세미나 ‘Hi Hikers!’가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지난 5일 오후 7시 홍대 소셜팩토리 플러스메인룸에서 열린 본 세미나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 길 여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었다. 특히 첫 세미나의 강의를 맡은 ‘비버와 복어’로 알려진 하이커 최한수씨와 황민아씨의 여행기를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접한 이들도 직접 참석해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귀한 인연을 맺어갔다.

길 위의 삶. 그리고 우리 – 최한수, 황민아

여행을 떠나기 전 저희에게는 한 가지 물음이 있었습니다. “왜 젊은 날의 우리는 아파야만 하는가?” 이제는 그 물음에 조금은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로드프레스를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에게 지극히 평범한 남자와 여자가 세상이라는 길 위에서 느꼈던 사랑, 사람, 열정, 용기, 슬픔, 좌절 수많은 감정의 선율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2년간 길 위에서 울고 웃었던 삶의 여행길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