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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김은선

[그들의 세계路] 당신의 바다는 어디에 있나요? – 김은선

내게 첫 바다는 어릴 적 10시간씩 고향을 찾는 이들의 귀향길에 자고 깨기를 반복하며 늦은 밤 도착한 검푸른 동해바다였다. 아버지 고향이 영덕이기에 설이면 민족대이동의 물결 속에 함께해야 했고 고향이 그리운 아버지가 주차장 같은 고속도로를 어찌 달리는지도 모른채 뒷좌석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그들의 세계路] 두물머리를 거닐며 남양주 다산길과 양평 물소리길을 만나다. – 김은선

서울에서 1~2 시간 정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일 5, 6 시간 정도 걷기 좋은길이 또 어디 있을까 생각하다 떠오른 곳이 남양주 다산기념관. 정약용 생가인 여유당과 다산부부의 묘소가 있고 실학박물관이 무료입장으로 전환되어 꼭 가보고 싶던 차에 바로 옆 두물머리까지 한 바퀴 돌아올 생각으로 지도를 펼쳐들었다.

<그들의 세계路> 길 위의 여행자, ‘남한산성 둘레길’을 걷다 ② -김은선

지난 1-2코스에 이어 이번에는 동문 쪽으로 향하여 청량산과 남한산의 산세를 조망하며 걸어봅니다. 짧은 산행 길에 바로 정상길로 걸어 올라가 그림 같은 첩첩산중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성로터리주차장이 중심거리로 여기서 모든 코스가 10분 거리에 있기에 어디든 시작점으로 삼아도 좋습니다.

<그들의 세계路> 길 위의 여행자, 남한산성 둘레길을 걷다① – 김은선

20여년 전부터 배낭 하나를 메고 전국을 여행한 김은선님은 스스로를 ‘도보여행 덕후’라고 말한다.언제나 발길이 닿지 않은 이 땅의 이야기를 쫓는 그녀는 로드프레스를 통해  ‘남한산성 둘레길’과 국내의 여러 길들을 하나하나 걸으며 그 안의 풍경과 이야기를 소개하려 한다. “남한산성 둘레길”은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경계 산들의 주봉을 연결하여 산성을 쌓은 성곽 길과 역사탐방로로 구성됀다.